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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전 대한민국 외무부 장관에게 몽골 정부의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 (Алтан гадас)이 수여되었다.

대사관 활동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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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전 대한민국 외무부 장관에게 몽골 정부의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 (Алтан гадас)이 수여되었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진 전 장관이 2022년 외무부 장관 재임 당시 몽골 방문을 계기로 제안한 다양한 구상과 이니셔티브가 현재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진 전 장관의 제안과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울란바타르에서 운영을 시작한 ‘몽골-한국 핵심광물 공동연구센터’는 양국간 관계 및 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 전 장관은 몽골 방문 기간 중 몽골국립대학교 (МУИС), 몽골과학기술대학교 (ШУТИС)의 교수 및 학생들, 그리고 몽골 외교부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몽골-한국 과학외교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박진 전 장관은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