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타운'기업인들과 만났다
'몽골 타운'기업인들과 만났다
한국에서 거주•근무•유학 중인 재한 몽골 교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대사관의 목표의 일환으로,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11월 2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몽골타운’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몽골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양국 관계와 진행 중인 각종 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재한 몽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주재국 정부, 관련 부처 및 기관,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협력하고 있는 사항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사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와 조치들을 소개했으며, 참석한 몽골 사업가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청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몽골타운’을 찾는 교민들을 위해 대사관의 영사 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코너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으며, 의료비 부담, 가족 및 자녀 교육, 유학생의 취업 및 진로 선택, 사업 확대, 향후 협력 강화 방안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몽골타운’ 일대에는 약 40여 명의 몽골인 사업가들이 물류•무역•통신•미용•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