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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는 몽골 어린이들의 교육 문제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사관 활동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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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는 몽골 어린이들의 교육 문제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Sukhee Sukhbold주한 몽골대사는2025년 12월 9일, “나무 – 아동·가족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B. Uurtsaikh 원장, L. Battuya 부원장, Ch. Undarmaa 수학교사,

B. Maitsetseg 교사, B. Onon교사와 면담을 가졌다.

2025년 10월 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법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는 몽골국적 국민 58,686명, 이 중 0~18세 아동 6,718명이 거주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하는 몽골 어린이들은 언어 장벽, 문화적 차이 등 다양한 어려움에 매일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은 학습 결손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나무(Namu) 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아동들의 학습 결손, 언어 장벽, 사회적 적응 등을 지원하기 위해 몽골, 한국 양국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NGO)이다.

Sukhee Sukhbold 대사는 센터의 활동과 당면 과제에 대해 파악하고,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센터의 운영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아동들과 몽골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한 몽골대사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