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제2 국립암센터 건립 사업의 중요성 강조
몽골 제2 국립암센터 건립 사업의 중요성 강조
수흐볼드(S. Sukhbold) 주한 몽골대사는 2026년 1월 23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틀 내에서 몽골에서 추진 중인 사업 및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수흐볼드 대사는“몽골에서는 매년 약 8,700명이 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4,500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또한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몽골 국민은 2023년 22,000명, 2024년 25,000명에 이르며, 매년 약 77,000명이 지속적으로 한국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암 예방, 조기 검진·진단 및 초기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제안으로 추진 중인 「국립 제2 암센터」 건립 신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 사업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은
“향후 현재 진행중인 양국간의 공동 사업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한 몽골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