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창원시에 지방 출장
창원시에서 매년 개최 되는 ‘다양설 외국인 문화 축제’(MAMF)의 20주년 개념 행사에서 몽골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었으며, 본 행사 제 2차 추진위원회의가 이번달 14-15일 사이에 열렸다. 이번 회의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가 참석을 하여 행사 준비와 관련 현안에 대하여 의미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출장 계기에 수흐벌드 대사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잠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형과 만나 올해 10월달에 개최되는 MAMF 축제를 더 성대하기 치루기 위하여 몽골의 국가마두금 공연단, 중소기업의 대표단의 참여 및 몽골 문화, 역사를 널리 홍보와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수흐벌드 대사는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만나면서 노무현 추모비에 헌화하거니와 문재인 제19대 전 대통령을 예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