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몽골학교 제22회 졸업식이 개최
재한몽골학교 제22회 졸업식이 개최
재한몽골학교 제22회 졸업식이 2026년 6월 11일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주한몽골대사관을 대표하여 영사부장 하시엘데네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올해에는 고등학교 35 학생이 졸업하였으며, 200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지금까지 총 959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몽골학교는 대한민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몽골 아동·청소년들에게 모국어와 역사, 문화, 전통을 계승·교육하고 전통을 이여나가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이 학업, 예술, 체육의 추억을 되세기며, 교사와 학부모, 보호자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주한몽골대사관은 모든 졸업생들의 앞날에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성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조국과 몽골어,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몽골과 대한민국을 잇는 가교로 성장하여 앞으로 나라의 발전에 뜻깊은 기여를 하기를 축원하였습니다. 또한 우수 학생인 12학년 오윤투그스와 9학년 졸자야에게 대사관 표창장과 기념품을 수여하였습니다.